현대인들은 하루에 평균 7~8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는 일이 대부분이다.
직장인분들 학생분들 근무하고 공부하느라 책상 앞에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고 시간이 길어지는만큼 바른 자세로 앉아있지 못하고 휴식시간이나 이동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부여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대중교통이나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있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IT강국인 만큼 어디서나 쉽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SNS, 유투브 등 여러 미디어를 접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앉아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보는 자세는 경추에 부담을 많이 주게되고 거북목의 발병률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거북목은 경추의 뼈가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일자형태 또는 수직으로 변형되는 증상을 말한다.
그대로 목이 앞으로 빠져있는 모습이 거북이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거북목이 심한 경우에는 두통과 안구통증 또는 등까지 통증이 전이되거나 손이나 팔에 저린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된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면 증상이 더욱 빠르게 악화될 것이고 체형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교정 및 근력운동을 통해서 교정이 시급한 것이다.

리포머를 이용한 상체후면 강화운동이다 우선 리포머 위에 박스를 올려 그 위에 엎드려준다.
양손으로는 풋바를 잡고 팔꿈치를 구부려 준비해준다 내쉬는 호흡에 풋바를 밀어주면서 팔꿈치를 쭉 펴준다.
이 때 상부승모근의 힘이 아니라 견갑골을 계속 잡고 끌어내림으로써 상체 후면을 계속해서 자극한다 여기서 다시 한번 풋바를 지긋히 눌러내며 상체를 들어준다.

정확한 타겟머슬은 척추를 잡아주는 기립근뿐만 아니라 상체후면에서 가장 큰 근육인 광배근이다.
경추의 변형이 일어났기 때문에 잡아주는 기립근과 어깨를 활짝 펴줄 수 있는 광배근의 강화가 거북목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본 글의 저작권은 이지원 광화문뉴스에 있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

편집인 : 김민주,minjoo.kim@minjoopilates.com